20일9 한미 댄싱카니발, 그 화려한 무대 속으로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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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20일 9한미 댄싱 카니발 지상 축제를 넘어 전국 테마 축제로 도약한다~ 만나서 반갑습니다~여러분! 이 6월 71에서 91까지 팽성읍 안정리에서 큰 축제가 있다는 것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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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한미 어울리는 축제.>이 열렸습니다.<한미 교류 페스티벌>은 주한 미군의 평택 시대 개막과 미국 8군 창설 75주년을 기념한 것이다.​ 본 축제가 열리기 전날인 7일은 축제 분위기를 높이든 싱・카ー니발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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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퍼레이드가 있는 오후 5시경에 회장에 도착한 결과 이미 많은 부스가 설치되고 먹는 것도 많고, 사람도 많고 축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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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 중 몇몇 팀이 과인과 거리 퍼레이드를 벌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죠. 그 수준이 정말 대단해서 7시에 시작할 축제가 기다려진다 거요.드디어 댄싱 카니발의 출발! 정장선 시장과 미군 대표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아~~ 얼마나 화려할지 기대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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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총 14팀이 참가했으나 서울에서 고양, 수원, 인천, 아산, 대구까지 정내용의 많은 팀이 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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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도 힙합과 거리댄스, 벨리댄스까지 정스토리의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BTS댄스를 멋지게 춘 주한미군고등학교 학생들의 무대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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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도 화려했지만 축제를 보러 온 평택 시민들과 미군 가족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특히 어린 친구들만으로 구성된 댄싱팀이 박수를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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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리틀 A9팀>은 초등 학생들로만 구성된 댄싱 팀과 환호를 받앗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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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댄스의 화려한 무대도 박수를 많이 받았고요.한양대 팀의 공연을 끝으로 화려한 댄싱 카니발의 막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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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제이모닝과 채영도 신나는 무대에서 시민들의 반응에 호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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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테마축제로의 도약을 꿈꾸는 한미 조화축제, 내년에는 더욱 멋진 무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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