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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 여행, 베트남 코로자신바이러스 귀취 (우한폐렴)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3:19

    안녕하세요. 춘색씨예요. 이번 주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어요. 현재 베트남은 China의 입국 금지되어 있지만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China, 우한 폐렴, 신형소 나쁜 없이 바이러스(20하나 9 novel Coronavirus)에서 불안한 마음이 가득 가득 가득 채웠습니다. 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베트남북부하노이여행을다녀왔는데정말집밖에안좋아서돌아오는순간부터돌아올때까지먹을때빼고는벗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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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여행객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인이든, 본인이든 똑바로 걷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손 소독제는 안 쓰잖아요. 설마 내가 걸릴까 봐? '라는 안이한 생각은 이야기로 개인위생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본인 뿐이라면 괜찮지만, 본인 때문에 많은 주위 분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까요. 현재 국내 확진자들도 빨리 본인이 오고 있어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께 주의할 점은 본인의 베트남 코로 본인 바이러스 현지 귀취에 대해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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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베트남 여행을 가기 전 인천공항의 모습입니다. 1터미널은 사람들이 매우 많지만 2터미널을 이용해서 그런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면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공항에서는 많은 사람을 지나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분도 많습니다만, 계속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승무원들도 비닐장갑과 가면을 모두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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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하면서 우한 폐렴에 대한 제 대처법을 간단히 알려드리지만 기본적인 질병관리본부의 개인위생규칙을 철저히 따랐습니다. ​ 나 51동안 사용할 Kf94 탈 하나 2개를 갖고 갔습니다. 우한 폐렴에는 덴탈만 착용해도 좋은 것 같지만, 하노이는 PM2.5가 엄청난 거예요. 날씨 이야기는 다르게 쓰겠지만, 하노이 여행을 합니다. 면 kf94에서 준비하는 게 좋겠어요. 그래서 밖에선 손을 씻을 수 없기 때문에 휴대용 손소독젤은 가방에 넣고 다니고, 알코올도 준비하고 카메라, 핸드폰은 자기 전에 꼭 닦아 주었습니다. ​ 1반 우이셍탈도 따로 가지고 왔으나 호텔에서 쓰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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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공항에 도착해서 과인이기 때문에 환전을 해 주는 곳이나 유심을 파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가기 전까지는 마스크를 구하기 쉬웠는데 다녀와서 보니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저희 과인이에서도 보급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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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여행 가는 그 당시만 해도 대한민국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정자가 4명이었으나 가고 오면 하나 9명, 그 때문에 김 1은 23명. ​, 다행인 것은 2번에 이어하나도 환자도 2월 61기준에 퇴원을 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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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고 나서는 공항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 짐을 찾으면 빨리 본인이 오는 것이 본인입니다. 우리는 미리 픽업샌딩을 예약했기 때문에 바로 본인이 왔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현지인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외국인에게는 하지 않은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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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여행을 하면서도 오토바이도 많아 PM2.5이 많아서인지, 원래 이렇게 베트남 현지인들은 마스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얼굴에 밀착하는 것이 아니라, 측면이 비어 있는 것을 거의 쓰고 있었지만, 그래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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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여행이라 마사지도 꼭 받았지만 중국인 금지되는 곳이 많아서 안심하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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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베트남 하노이로 여행을 오기 전에 사람이 많은 야시장만 조심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야시장은 의견보다 한가했습니다. 사건은 맥주 거리에 대단한 인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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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히엔 거리(맥주 거리)에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이곳은 소 맛있는 음식도 길거리에서 먹는 곳이라 좀 위험해 보였어요. 우리는 그래서 입구에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맥주 1병만 마시고 끝냈습니다. China들도 꽤 많이 보았지만, 그대로 여기에 있다는 것 자체가 불안했습니다. 한국계 관광객도 있었습니다만, 마스크도 쓰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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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는 몇 군데 들렀지만 대부분 유럽 쪽 외국인들이 빼곡했어요. 왜 가면을 제대로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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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스스로도 그렇겠지만 베트남 하노이도 탈붐이었어요. 약국에서 줄을 선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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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서는 먹을 때만 가면을 친구였어요. 요즘 의견들을 해보니 숟가락과 젓가락이 테이블 위에 놓인 곳이 많은데 일회용 젓가락을 가지고 있을걸 그랬어. 저는 기관지도 약하고 면역력도 안됩니다. 보니까 평소에도 조심하는 편인데 먹을 때는 맛없이 먹었다면서요? 다행히 간 곳은 옆 좌석 간격이 크고 China 사람도 없었습니다. ​ 베트남은 현재 확정자가 10명으로 상당히 미나토 시고 왔어요. 쿠킹반에 갔을 때는 현지 선생님이 홍콩 사람이 전날 왔었다고 말해 그것마저 불안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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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하노이 시내에서 큰 도시의 모습이라 사람이 모이는 곳이 별로 없었지만, PM2.5는 최고조였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도 꼭 가면을 해야 한대요. 우리 정부의 2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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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 부대도 많고 눈도 아프고 콧물도 본인이고 목이 근질근질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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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들른 직원들에게는 많은 정예가 있었지만 제 첫 접촉 없이 다니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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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전망대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편하게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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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마트도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표은쵸쯔 오후 9시 정도에 가면 사람도 없고 9시 40분부터는 바닥에 소독 약을 뿌리고 위생에 신경 쓰는 모습 이오 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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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프탑바는 좋았지만 대부분 젊은 현지인들이에요. 공간이 넓고 사람들과 만난 적은 없었지만 PM2.5이 심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 다니거나, 먹는 곳에서는 손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하고 마스크는 계속 쓰고 있으면 안전한 여행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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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올 때는 하노이 공항에 다양한 국적을 가진 여행객들로 가득 차 있어 특히 조심했습니다. 이렇게 #베트남콜로그아인바이러스귀취과 #하노이여행을 하면서 제가 한 대처법들을 적어봤습니다. ​ 4월이 최고조라고 해2월인데 할세 사망자가 73명이 증가했고 누적 확정자가 28천명을 넘어섰다고 하지만 전염성이 이른 듯 꽤 심각하군요. 여행을 나쁘지는 않지만 때가 다 되어가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손 씻기와 가면 착용은 필수이고, 우리 과인도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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